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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결과 7.76대 1로 대전·충남지역사립대학 경쟁률 1위
수시모집결과 7.76대 1로 대전·충남지역사립대학 경쟁률 1위
수시모집결과 7.76대 1로 대전·충남지역사립대학 경쟁률 1위학과(부)단위 등록률 확보에 노력해야 우리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3년 연속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대전충남권 내에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선 정원 내 1782명 모집에 8842명이 원서를 접수해 4.96대 1의 경쟁률을,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선 1737명 모집에 1만 2637명이 접수해 7.28대 1로 경쟁률을 대폭 높이며 접수 인원이 3800명 가까이 늘어난 바 있다.이렇게 지난 3년 전부터 수시모집 원서접수 인원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는 1824명 모집에 1만 4146명이 접수해 2022학년도 수시 경쟁률을 7.76대 1까지 끌어올려 전년 대비 0.48퍼센트 포인트 증가했다. 우리 대학이 대전충남권 지역 사립대학 중 경쟁률 1위를 기록하며, 그 뒤로 우송대가 7.39대 1, 중부대 6.30대 1, 한밭대 6.30대 1, 건양대 5.72대 1, 한남대 4.72대 1, 배재대 4.30대 1, 목원대가 4.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윤여표 총장은 “그동안 전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고, 정원 감축 없이 3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교육의 질 향상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대학 인지도가 상승한 것 같다”며 “올해도 3주기 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된 만큼 교육 프로그램 및 장학제도 확대, 첨단 교육 시설 확보 등으로 내실을 기하겠으니 우리 대학에 입학해서 미래의 밝은 꿈을 활짝 펴달라”고 했다. 전형별 지원현황 및 수시모집 학과 순위우리 대학 수시전형은 정원 내와 정원 외로 나뉜다. 정원 내에는 교과면접전형과 교과중점전형, 군사학과전형, 혜화인재전형, 지역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 특기자전형, 실기위주전형이 있다. 정원 외는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장전형이 해당된다. 이 중에서도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면접전형은 6.31대 1의 경쟁률을, 군사학과전형은 6.43대 1, 교과중점전형은 11.74대 1, 고른기회전형은 5.97대 1, 농어촌학생전형은 7.96대 1,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6.41대 1의 경쟁률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혜화인재전형은 5.63대 1, 지역인재전형은 5.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은 각각 7.08대 1과 1.00대 1을 기록했다.수시모집 학과 경쟁률 순위는 한의예과가 혜화인재전형 45.2대 1을 선두로, 물리치료학과가 교과면접전형 33.83대 1, 물리치료학과가 교과중점전형 33.50대 1, 임상병리학과가 교과중점전형 31.83대 1, 응급구조학과가 교과중점전형 29.25대 1 순으로 확인됐다. 입학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얻은 결과우리 대학이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대전충남권 사립대학 중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 중 하나가 바로 입학 관계자들의 꾸준한 현장 방문 홍보 활동이다. 올해도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홍보가 어려운 상황이 계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입학 관계자들은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맞추어 홍보수단을 고안해냈다. 코로나19로 인해 입시박람회나 입시설명회가 대부분 취소되며, 우리 대학을 알릴 수 있는 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음에도 학생설명회, 교사설명회, 박람회 등을 확대 개최하는 성과를 보였다. 입학처(처장 황석연) 소속 교수들 역시 각 지역의 고교에 방문하여 대면 홍보에 힘썼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제한과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마련했다. 그 예로 학과체험 및 입시안내 동영상 제작, SNS 실시간 상담창구 개설, 수험생 대상 온라인 입시홍보 등을 선보였다. 우리 대학은 10대들의 주요 소통 창고가 유튜브인 것을 고려하여 유튜브에 학과체험 영상을 올리는 등 이를 중점 플랫폼으로 활용했다. 이에 더불어 신입학 수시 모집요강과 학과 소개 책자의 내용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여 내실화하고, 이를 반영한 입시자료를 적극적으로 고교에 제공한 것도 좋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제 남은 숙제는 등록률이다. 전체 지원율은 높게 나타났으나, 모집단위는 대학 전체가 아닌 학과(부)이다. 때문에 전체 지원율의 이점을 활용해 학과(부)의 등록률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지방대학의 지원자 부족과 등록률 문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이 또한 극복하기 위해 우리 대학은 학과개편과 구조조정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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