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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과의 토크콘서트, 대전청년정책에 대하여
황인호 동구청장과의 토크콘서트, 대전청년정책에 대하여
황인호 동구청장과의 토크콘서트가 5월 13일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우리 대학 35대 대동단결 총학생회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구의 청년정책과 대학생의 꿈ㆍ미래ㆍ희망 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및 손 소독 등 정부지침을 준수하여 열렸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다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학생들의 더 나은 복지를 위해서 만들어진 소통의 자리다. 이에 총학생회와 황인호 동구청장이 본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했던 청년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최근 대학가 주변에 작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 대학 주변에는 어두운 사각지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기에 이런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동부경찰서 순찰 강화나 어두운 골목을 밝게 만들기 위한 사업 등에 대한 계획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황 청장은 “CCTV를 대학로 주변에 추가적으로 설치 중에 있으며, 그 외에도 학생들의 치안 및 방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총학생회와 황 청장은 △동구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우리 대학 운동장 잔디 및 트랙교체에 대해 구청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빈집, 공실 상가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 편의시설로 확충하겠다는 공약을 했는데 빈집, 공실 상가를 이용하여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시설, 학습시설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은 없는가? △대외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우들이 많이 있는데 동구청과 협력해서 봉사활동, 대외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는가? 등의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주고 받았다.적극적인 청년 정책 펼치겠다황 청장은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소통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동구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오늘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테니 대학생들도 대학을 넘어 지역과 생활 정치에 관심을 갖고 건의 또는 필요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정지민(경제학과 3) 부총학생회장은 “이런 자리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에 관심을 가지고, 진솔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황인호 동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동단결 총학생회도 이런 자리를 통해 학우들의 복지 및 여러 가지 문제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동구 내 실행중인 청년정책으로는 △동구 청년네트워크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인큐베이팅 외식 카페 운영사업,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이 있다. 더불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화두인 만큼 황 청장은 대전지역 5개 대학 총장과 수시로 만나 학생과 청년 일자리에 대해 함께 의논 중에 있다.권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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